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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 외부 마이크 사용 시 특정 앱에서 블루투스 이어폰 마이크로 강제 전환되는 문제 및 개선 요청
(게시물 생성 일시:
2026년 11월 6일 금요일 07:1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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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USB-C 외부 마이크(DJI TX + Mobile RX)를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갤럭시 버즈 프로 3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정 앱의 기능을 사용할 때 외부 마이크가 아닌 블루투스 이어폰의 내장 마이크로 입력 장치가 자동 전환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Gemini, ChatGPT의 음성 대화 기능에서 그렇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실행하면 마이크 입력이 USB-C 외부 마이크에서 갤럭시 버즈 프로 3의 마이크로 자동 전환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당 앱들이 MediaRecorder.AudioSource.VOICE_COMMUNICATION 등의 Android 오디오 API를 사용하면서 통신용 오디오 입력 경로를 우선적으로 선택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선 요청 사항
현재 갤럭시에는 특정 앱의 오디오 출력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는 '앱 별 소리 분리 재생' 기능이 있습니다.
이와 유사하게 앱별 마이크 입력 장치를 지정할 수 있는 '앱 별 소리 분리 입력'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설정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 Gemini → USB-C 외부 마이크
- ChatGPT → USB-C 외부 마이크
- 기타 앱 → 기본 마이크 설정 사용
또는 앱별 설정이 어렵다면, 최소한 시스템 설정에서 마이크 입력 장치의 우선순위를 사용자가 직접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라도 제공되었으면 합니다.
해당 문제가 Android의 오디오 입력 라우팅 정책에 따른 것인지, 삼성 One UI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인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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