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삼성과 함께한 다카르 청소년올림픽, 올림픽 선배 3인이 전한 '메달 너머'의 조언
(게시물 생성 일시: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01:44 오후
)
27 조회수
Labels:
안녕하세요. 삼성 멤버스 스타즈2027 카튜카튜입니다.
Youtube 링크: https://www.youtube.com/@ka2ka2
instagram 링크: https://www.instagram.com/ka2ka2_youtube
Youtube 링크: https://www.youtube.com/@ka2ka2
instagram 링크: https://www.instagram.com/ka2ka2_youtube
안녕하세요, 카튜카튜입니다.
지난 10월 31일, 세네갈 다카르에서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이 개막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리는 첫 올림픽으로, 25개 종목에 2,700여 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IOC 무선 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로 이번 대회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빅토리 셀피와 경기 중계를 지원하고, 선수촌 안에서는 체험 공간 '삼성 오픈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0년 싱가포르 초대 대회부터 청소년올림픽을 후원해 온 삼성전자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의 내적 성장까지 지원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 '메달을 넘어' 멘토링 세션
11월 3일, 삼성 오픈 스테이션에서 '메달을 넘어: 나의 여정이 만드는 미래(Beyond the Medal)' 멘토링 세션이 열렸습니다. 12개국에서 온 청소년 선수 28명이 올림픽 선배들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진행은 삼성전자 아프리카 CSR 담당 레파 막가토가 맡았습니다.
멘토로는 세 명의 선수가 참석했습니다.
- 장 피에르 부리스 (세네갈, 카누 슬라럼): 리우·도쿄 올림픽 세네갈 국가대표
- 자밀라 룬쿠세 (우간다, 수영): 15세에 우간다 최연소 선수로 올림픽 데뷔
- 마커스 다니엘 (뉴질랜드, 테니스): 도쿄올림픽 동메달, 뉴질랜드에 109년 만의 올림픽 테니스 메달
■ CH.1 나만의 길을 찾아서
부리스 선수는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토고의 벤자민 부크페이 선수가 카약 종목 동메달을 따는 장면을 보며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카누 선수도 올림픽 시상대에 오를 수 있다는 사실이 어린 나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이제는 후배들을 위해 그 길을 계속 넓혀 가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전했습니다.
■ CH.2 한계를 넘어서기
다니엘 선수는 2022년 무릎 부상으로 2년 남짓 코트를 떠나야 했던 시기를 이야기했습니다.
"누구나 실패를 겪지만, 끝까지 남는 선수는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운 사람이다."
룬쿠세 선수도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기록에만 매달리다 경기가 즐겁지 않았던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잠시 물러서고 나서야 자신이 겪는 문제를 정확히 보고,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 CH.3 경기 너머의 삶
세 선수는 지금 경기장 밖에서도 각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 부리스 선수: 현지에서 직접 만든 카약으로 세네갈 카누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룬쿠세 선수: 유소년 코치이자 세계수영연맹 선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다니엘 선수: 운동선수와 자선단체를 잇는 '하이 임팩트 애슬리트'를 설립했고, IOC 선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룬쿠세 선수는 후배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경기의 결과가 우리의 가치를 정의하지 않는다."
■ 마무리하며 ○°○°○°○°○°●°○°○°○°○°
세 분의 이야기 중 저는 "경기의 결과가 우리의 가치를 정의하지 않는다"는 말이 가장 오래 남았습니다. 숫자로 평가받는 일이 많은 요즘, 선수가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나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션이 끝난 뒤 세 멘토가 갤럭시로 함께 셀피를 찍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게 해 준 한마디가 있으신가요? 댓글로 함께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답글이나 댓글이 없습니다